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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조성한 금곡동 녹지=자료사진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연중 나무 심을 숨은 땅신청을 받는다.

 

시민이 찾아낸 자투리 공간에 나무를 심고, 녹지공간을 넓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높이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동네 구석구석 자투리 공간, 노는 땅, 쓰레기 무단 투기로 미관을 저해하는 공간 등이며, 국공유지, 시유지 모두를 포함한다.

 

위치와 면적, 식재 희망 수종과 수량을 적은 신청서와 위치도, 현장 사진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시는 대상지의 현황, 식재 가능성과 타당성, 관리 용이 여부 등을 따져 지역 주민이 발굴한 곳에 미세먼지 먹는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식재 시기는 매년 3~4, 10~11월이다.

 

성남시 녹지과 관계자는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1는 여름철 한낮 온도를 1.15낮추는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 한명 한명의 관심이 모여 찾아낸 숨은 땅에 심는 나무는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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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7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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