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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풍 참가자들=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19일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7가구와 한국민속촌으로착한 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착한 소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남대학교 교직원봉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강남대학교 교직원봉사회는 협약을 통해 상·하반기 각각 100만원씩을 기부하고 주민들을 위한무료공연이나 음악회 관람 등을 기획·지원키로 했다.

 

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과, 강남대 자원봉사 학생, 문화해설 재능기부 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의체 위원 등 18명이 한국민속촌에서 옛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홀로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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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0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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