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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양상가로 일대(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별양동 별양상가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위치는 별양동 1-27번지 별양상가로 일대의 총 2.0km 구간이다.


별양상가로는 중심상가 지역에 위치해 중앙공원, 우물터 쉼터 및 별양상가 등을 잇고 있으며, 과천 4, 5단지 주민과 인근 직장인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그동안 별양상가로에 대해 보도 파손 및 불량으로 보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차도를 줄여 보도폭을 늘리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별양상가로를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과천시 대표 보행로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우물터 쉼터 개선, 휴식 및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그간 통행이 불편하던 별양상가로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특색있고 품격있는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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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7 2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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