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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청사 증축시설 부서 이전에 앞서 행정동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청이 19939월 개청 이후 28년 만에 증축됐다.

 

이번 증축은 최근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인구수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대와 적정 규모의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100억 원으로, 지상2층 행정동(2,027)과 의회동(791), 지상1층 필로티 주차장을 배치했다.

 

증축된 행정동에는 외청의 환경과, 공원녹지과와 본청의 자치행정과, 기업지원과, 도시재생과 5개의 부서가 이전 예정이며, 의회동은 민원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13일 사전 현장점검 실시 후 18일부터 해당 부서가 이전하여 근무하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여 내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사 증축으로 사무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외부시설에 분산된 서비스를 시청내로 배치하는 만큼 민원인의 업무 편익이 증진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 청사 면적 확충과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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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1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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