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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쉼터 정비사업을 마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북쉼터 야외책장 3개소에 대해 도서교체 및 소독 등의 정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은 지난 15일 정비조와 소독조로 나누어, 중앙공원과 향촌마을 1소공원 및 2소공원에 있는 북쉼터 야외책장 3개소를 정비했다.


정비조는 북쉼터에 구비되어 있던 책과 지난 9월부터 기증받은 도서 150여권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신규 구입한 도서 80여권, 주민센터에서 지원받은 도서 등 신규 입고 도서 355권을 북쉼터 책장에 정리해 넣었다.

소독조는 주민들이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북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장에 비치되는 모든 도서에 대해 소독작업을 실시하였다.


주민들은 북쉼터를 정비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보고,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북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은주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북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길 가꾸기 사업, 향촌마을 소공원 팬지꽃 식재사업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별양동 북쉼터 야외책장은 주민들이 편히 책을 읽고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19년 3월에 중앙공원, 2020년 10월에 향촌마을 1소공원 및 2소공원에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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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8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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