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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안전점검(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27일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관문동에 위치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 활동에는 공정식 과천부시장과 안전담당 공무원, 건축분야 민간전문가, 시설관리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합동점검단이 함께 했다.


민간합동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했으며,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에 걸쳐 노후되거나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관내 건축물, 교량, 상하수도 시설 등 6개 분야의 2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 및 진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정식 과천부시장은 “진단 이후에도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으로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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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8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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