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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 실무교육(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16일 줌을 활용, 계약심사 담당 공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줌을 활용, 온라인 계약심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심사는「지방계약법」에 따라 공사 1억원, 용역·물품 2천만원이상의 사업추진 계약 전 반드시 거쳐야 되는 절차로서 예산의 효율적사용에 기여하는 제도다.


실제로 안양시는 계약심사를 통한 설계공법 및 원가계산 등의 조정으로 지난 4년간 약1,200건(4,222억원)의 사업을 심사하여 105억원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조정했다.


계약업무는 담당직원 외에 생소한 직원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날 교육은  계약심사에 대한 일반규정 및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사용함에 있어 시의 전 직원은  예산의 절감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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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7 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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