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20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기억을 기록하다 새우대 사진전’을 찾았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문화원이 지난 20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기억을 기록하다 새우대 사진전’개막실을 가졌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21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시민기록가들이 촬영한 45점의 초평동 사진이 전시된다.
‘2021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의왕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바라본 지역의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이다. 14명의 시민기록가들이 4월부터 10월까지 초평동 구석구석을 방문해 초평동의 변화과정을 기록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대규모 개발로 사라져 가는 지역민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이 이제는 매우 중요한 시대”라며, “꾸준히 이런 노력을 기울여 온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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