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요소수 안정공급 협약(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요소수 부족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5일 관내 요소수 공급업체인 티켐과 7개 주요소 대표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요소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안양시가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2개 기관과 7개 주유소는 요소수의 원활한 공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티켐은 관내 주유소를 포함한 주요 수요처에 우선적으로 요소수를 공급하고, 7개 주유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에게 보급하게 된다.


시는 이와 같은 수요 및 공급과정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중재하는 일을 맡는다.


협약에 참여한 7개 주유소는 기쁨두배주유소 동안주유소 마하주유소 박달주유소 안양주유소 양지주유소 열린주유소 등이다.


정부의 요소수 판매에 관한 조정명령으로 1231일까지 차량용 요소수는 주유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승용차는 10L까지, 승합화물차 등은 30L까지 구매 할 수 있다. 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구매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요소수 때문에 산업동력이 멈추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협약에 응해준데 대해 감사하다. 요소수 부족사태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티켐은 이달 19일 시 폐기물수거차량에 써달라며, 요소수 1천리터를 기부한 바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26 15:33: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