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화학사고 대피장소 평생학습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오전동 ()여성회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피를 위해 대피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입구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해 지역주민이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다.

 

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로부터 거리를 최소 3km이상 확보하고 수용가능 인원, 접근성 등을 고려해 대피장소로 선정했다.

 

한편, 지난 22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안전교육을 실시,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대응 방법 등 사업장에서 필수로 숙지해야할 내용과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장과의 긴급 연락망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큰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26 15:59: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