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남시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하늘누리 제1추모원(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29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문을 닫는다.

 

대신, 설 연휴를 전후한 118~28일과 23~15일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추모원을 개방하기로 했다.

 

추모 방문 땐 QR코드를 인식해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 기간, 1·2추모원 방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이며, 하루 최대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500, 2추모원 4000명이다.

 

평소에 개방하던 제례실은 폐쇄돼 이용할 수 없고, 유가족 간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추모원 바로 옆 화장장은 설 당일인 오는 211회차(오전 7~830)만 가동해 이날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현재 하늘누리 제1추모원은 16900위 모두 만장 됐고, 25421위를 갖춘 제2추모원은 2975위의 고인(83%)이 봉안돼 있다.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추모원 인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가족 모두가 오시는 것보다는 되도록 예방접종 완료한 분(6인 이하)만 오셔서 추모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18 09:34: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