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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대원동 소재 직업재활시설인 ‘할렐루야 보호작업장’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근로 장애인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빵과 과자를 만드는 직업재활시설인 할렐루야 보호작업장이 중원구 상대원동 중앙인더스파이2 6층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28일 오전 1030분 근로 장애인과 은수미 성남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1.6규모인 할렐루야 보호작업장은 제과·제빵 실습 시설과 재활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 복지재단(대표이사 서희열)과 할렐루야 교회(담임목사 김승욱)가 최근 3개월간 5억원을 들여 설치했다.

 

연간 20명의 직업재활시설로 운영해 성남시에 사는 만 18~40세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과 제빵 기초, 기능훈련, 직업생활 기초훈련이 이뤄진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재단 측이 신청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설치를 승인했으며, 올해 11월부터 연간 4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지역 발달장애인은 시 등록장애인 36097명 가운데 10%3616명이다.

 

이번 할렐루야 보호작업장 개소로 성남지역 장애인직업훈련시설은 가나안 근로복지관, 샛별재활원 등을 포함해 모두 11으로 늘었다.

 

이들 시설에선 장애인 296명이 직업 적응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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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8 1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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