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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자람센터 신규 설치 업무협약식(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세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내삼미로 142)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자람센터 20호점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교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162함께자람센터 20호점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오산시는 향후 리모델링 공사 후 오는 올해 4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내삼미동에 위치한 세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전체 입주민의 15.8%가 초등학생 아동으로 초등돌봄의 수요가 많은 곳으로, 이번 함께자람센터 20호점이 설치되면 해당 아파트는 물론 인근 아파트의 초등돌봄 공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 상시돌봄, 함께자람센터 틈새돌봄, 함께자람 학교돌봄터 등 돌봄서비스의 제공방식을 다원화하여 202233개소 운영을 목표로 민학 협업 초등돌봄 지원 체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활용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간을 확보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마을이 돌봄의 주축이 돼 마을 아동들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함께자람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031-8036-7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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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1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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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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