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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이 3일 신규 개통된 광주누리 공영 마을버스의 좌석이용률, 이용 불편사항 청취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신동헌 광주시장은 3일  신규 개통된 광주누리 공영 마을버스의 좌석이용률, 이용 불편사항 청취 등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운행점검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천진암 정류장으로부터 퇴촌사거리 정류장까지 9 구간을 시승했다.


지난 1개통된 광주12번 노선은 차량 1대가 16회 경기광주역-터미널/이마트-밀목빌라단지-상번천리-퇴촌농협-도수초교-관음리-우산리-천진암 구간을 기점지(장치차고지) 기준 첫차 오전 655, 막차 오후 730분으로 운행된다.


광주13번 노선은 차량 2대가 114회 경기광주역-터미널/이마트-밀목빌라단지-상번천리-퇴촌농협-도수초교 구간을 기점지(장지차고지) 기준 첫차 오전 7, 막차 오후 810분으로 운행되며 향후 1개월 정도 운행기록을 토대로 운행시간표를 조정할 예정이다.


마을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퇴촌에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전기버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지난해 12월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노선버스 주말 증차에 이어 교통 소외지역 버스 증편과 천진암, 앵자봉, 자연휴양림(예정) 등 지역 명소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이 기대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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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3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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