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남시 정자동 공영주차장(지하)이 건립된 백현어린이공원 일대(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주택 밀집 지역인 분당구 정자동 72번지 백현어린이공원 지하에 모두 1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문을 열었다고 34일 밝혔다.

 

이달 1일 개장한 정자동 공영주차장은 최근 19개월간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703,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스마트폰으로 빈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 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첨단 주차 관제시스템이 구축됐다.

 

주차장 위 어린이공원은 놀이터 시설을 재정비했다. 파고라, 등의자, 앉음 벽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기능을 더했다.

 

정자동 공영주차장 운영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

 

주차요금은 기본 30400원에 추가 10분당 200, 하루 6000, 6만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차 용지 확보가 어려운 단독주택단지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 지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택해 건립한 주차장이라면서 주차장 위 어린이 공원의 활용도도 높여 공공토지 자원의 복합 개발을 효율화한 도시계획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04 11:45: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