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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방지시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수십 년간 골머리를 앓아왔던 갈산동 소재 이천환경사업소 악취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에 큰 성과를 보였다.

 

이 사업장은 그간 악취방지시설 개선에도 불구하고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최근 주변 지역의 도심화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악취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보다 강도 높은 악취근절 대책 수립·시행을 위해 사업장 내 악취방지시설을 대폭 추가 설치하고, 악취발생 취약시간대 악취측정 지도점검 강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노력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금회 상시 악취모니터링시스템 구축으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대표적인 악취유발 물질과 기상(풍향, 풍속, 온도, 습도) 현황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 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이 완료됨으로써 악취발생 지점의 원인물질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악취저감 계획 수립 및 지도 점검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기존 방식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악취관리에 큰 전기가 마련되었다.

 

이천시는 관계자는악취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악취배출 사업장 지도 점검과 종합적 상시 악취감시모니터링시스템 운영 등으로 인접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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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7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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