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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개량사업 현장(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안전한 철거와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2022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체·제거·처리·개량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물량은 건물 13(주택 8, 비주택철거 1, 주택지붕개량 4)으로, 51144000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이달 14일부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 중에 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중위소득 이하)에 대해 우선 지원하며, 소유자가 임의로 철거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비용은 주택 1동당 철거·처리는 최대 352만원,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이다. 비주택의 경우 면적 200이하인 축사·창고에 대해 1동당 슬레이트 면적이 200 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철거·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철거 및 처리 비용이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등기우편 또는 하남시청(환경정책과 대기미세먼지관리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 대기미세먼지관리팀(031-790-6012/ 62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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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5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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