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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유기농업 기능사 등 도시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기관에서 80시간 이상 교육을 수료한 후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교육생들은 414일부터 84일까지 도시농업의 이해와 관련 법령 텃밭 작물 재배법 공유농업과 치유농업 병해충 관리 등을 주제로 이론 수업(40시간)과 현장 실습(40시간)을 병행해 익히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an6588@korea.kr)이나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 이수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농업에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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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3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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