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남시민농원에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는 4-H지도자회 회원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 중원구 성남시민농원(시청 맞은편)에 무궁화동산이 조성됐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4-H 지도자회(회원 30)가 나라꽃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한 달간 1000규모 땅을 일구고 무궁화나무 150그루를 심어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수령별로 3년생 100그루, 10년생 이상 된 50그루의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무궁화 개화 시기는 오는 7~10월이다.

 

이 기간, 계속해서 피고 지는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무궁화는 1896년 독립문 건축 의식 행사 때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을 넣어 부른 것이 계기가 돼 자연스럽게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됐다.

 

현재까진 나라꽃으로 법제화되지 않은 상태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분기별 무궁화 가지 접목하기, 무궁화 묘목 나누기 등 시민 참여 행사를 열어 나라꽃에 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04 20:55: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