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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나눔목공소’가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직접 만든 목재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나눔목공소가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직접 만든 목재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들은 지난달 25일과 29일에 상하미셀열린행복스쿨용인수지무지개새희망지역아동센터 등에 책꽂이, 원형 스툴, 독서대, 새집, 트레이, 수납함 등 목재품 11207개를 전달했다.

 

시 관리부서에는 휴양림이나 도시공원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피크닉테이블 23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각종 산림 사업에서 발생한 남은 목재로 제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나눔목공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목재품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나누고 목재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산림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1-324-3355)로 예약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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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7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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