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한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427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로 185 대동빌딩 3층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상시 소통을 위해 시가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330(100) 규모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공익활동가들이 사무를 볼 수 있는 대회의실(30), 교육실(20), 영상촬영실, 개인 사무공간 등의 공유공간을 갖췄다.

 

직원 4명이 상주해 새내기 공익활동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원, 네트워크 업무 등을 수행한다.

 

대여용 스틸 천막 5, 접이식 의자 25, 이동식 프로젝터·스크린·앰프 각 1개씩을 비치해 시민사회단체가 공익활동과 관련해 요청하면 빌려준다.

 

센터 내 공유공간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공익활동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하는 성남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사회의 정책 참여는 행정과 민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회·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 촉진자로서 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913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413일 관련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시민사회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27 22:0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