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지난해 9월 산성공원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나만의 정원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9일까지 청계산, 산성공원 등 지역 내 10곳 자연녹지공간에서 시민 18900명 참여 규모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유아숲 체험원 교육, 산림치유, 숲 해설 등 3개 분야다.

 

시민에게 정신적, 육체적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6500만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

 

유아숲 체험원 교육프로그램은 만 3~6세를 대상으로 한다. 산성공원, 판교공원, 위례공원 3곳에서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숲속 생태지도 만들기, 흙놀이 등을 해볼 수 있다.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 체험하도록 유아숲지도사 6(한 곳당 2)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회당 15~20명씩, 1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8세 이상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청계산, 불곡산, 인능산, 산성공원, 분당중앙공원, 능골공원 등에서 숲 체조, 숲 명상, 치매 예방 교육이 이뤄진다. 산림치유지도사(3)가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당 15명씩, 모두 47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성남시민들이 청계산, 산성공원 등 선택한 장소에서 숲길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숲 해설가(2)가 각 장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무와 꽃 이름 등을 알려주고, 숲길 걷기, 자연 관찰 수업을 진행한다. 회당 15명씩, 모두 3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https://epark.seongnam.go.kr:10010/forest/main/index.asp)를 통해서 하면 된다.

 

지난해 운영한 3개 분야 성남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는 유아·가족단위·성인 등 2411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5-02 10:00: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