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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첫 모내기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장지동과 남종면 금사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정드림, 추청, 삼광, 새일미 등 관내 주요 품종의 모내기 작업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관내 모내기 적기는 중만생종 515일부터 525, 중생종 520일부터 530, 조생종 525일부터 65일까지로 변덕스런 봄 기상에 육묘 중인 못자리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추석 전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는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고온기 여뭄 불량으로 미질이 나빠지고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기 이앙을 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해 농사의 시작인 모내기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는 한편 병해충 공동방제와 왕우렁이 공급 등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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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2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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