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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해충 방역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방역기동반(3개반), 민간용역 방역반(4개반), 민원신속처리반(1개반)을 편성했으며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지도를 작성하고 주 5회 유충구제 및 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3개 읍동을 2개 구역으로 나눠 주거밀집지역, 공중화장실, 하수구, 소하천 주변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위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전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 새마을지회 민간자율방역단은 지난 11일 결의를 다지는 방역 발대식을 마치고 마을 단위 취약지역의 틈새 없는 집중 방역을 시작했으며 보건소는 차량용 방역 소독기 10대 무상 수리, 소독 약품 배부 및 사용법, 방역소독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관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공원 집중 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이는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관내 도시공원 37개소를 집중 방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매개체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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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3 0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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