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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 경계 숲길 204㎞ 구간 정비 완료 - 지난 2020년 착공…총 15억원 투입해 24개 코스에 목재 계단·안전로프 등 설치
  • 기사등록 2022-07-27 09:07:40
  • 기사수정 2022-07-27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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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코스에 설치된 목재데크(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잘 정비된 숲길을 따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용인시 둘레를 돌면 거리가 얼마나 될까? 정답은 204.


용인시는 용인시 둘레길 21코스(가창저수지~행복서원), 22코스(도창골~추계1리 입구사거리), 23코스(추계리 마을회관~정수리 마을회관), 24코스(정수리 마을회관~용인자연휴양림) 4개 코스 26 구간의 정비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도비 5억 원을 투입, 용인 둘레길 21~24코스 구간에 목재 계단과 안전로프, 보행 매트,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이로써 용인시 경계 숲길 204(2020 88, 2021 90, 2022 26) 구간 정비가 완료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시·도비 5억원을 투입해 용인자연휴양림~한국외대 정문~경안천~경희골프랜드(1코스~9코스)까지 9개 코스 88구간을 정비했다. 지난해에는 북리 저수지~평온의 숲~한택식물원(10코스~20코스)에 이르는 11개 코스 90구간도 시·도비 5억원을 추가 투입해 단장했다.

 

시 관계자는 "시 경계 숲길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등산로와 보행로를 연계해 정비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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