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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오금동주민자치회는 지난 711일부터 823일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어르신들께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교육하여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7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오금동의 특성을 살려 단지 내 경로당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호응도와 학습 열기가 매우 높다.

 

교육 중인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음성통화만 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손주들과 자유롭게 영상통화도 할 수 있고, 두렵던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도 할 수 있게 되어 신세대가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강석원 오금동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은 휴대전화가 있어도 전화통화 외에는 사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교육은 오금동주민자치회에서 2022년 경기도 주민자치 제안사업에 공모하여 경기도로부터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오금동주민자치회(031-390-87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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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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