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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현지에 진출한 농업 생명과학 기업인 오리엔트 그룹(본사 중원구 상대원동)이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82일 오후 5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벵사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장관,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는 현지에 있는 오리엔트그룹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영장류 등의 축산물과 동물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농업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성남시는 캄보디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농업 기술과 품종개발 분야의 강소농 기술,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공유한다.

 

추후 세부 계획을 세워 인적 교류도 확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한 성남 농업 생명과학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성남시 스마트 농업의 강점을 살려 캄보디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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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2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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