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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공용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자, 지난 81일 안중공용버스터미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검사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3개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4개소 등 총 7개의 선별진료소가 있지만, 서부 5개 읍면에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없어 주말 오후에 코로나19 유전자검사(PCR)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먼 거리를 이동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오후 8시까지(휴게시간 12~13, 17~18),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오후 5시까지다. 이로써 의료접근성이 어려운 서부지역 주민들도 평일과 토공휴일 늦은 시간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검사대상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동일하게 만60세 이상,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으로 PCR 검사만 시행하며, 검사비용은 무료이고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PCR 검사 우선순위가 아닌 분은 가까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니 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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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3 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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