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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청년캠프 ‘퇴근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사진=안성사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유치한 경기본부의 2030청년 캠프가 안성시에서 개최되어 도내 2030 청년 공직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소속 100여명의 신규 공직자들은 826일부터 27일까지 12일 간 관내 죽산면(안성시다목적야영장)에서 2030 청년캠프 퇴근하겠습니다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지역본부에 소속된 안성시지부에서 안성시다목적야영장 및 안성시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캠프 유치를 희망하여 이루어졌으며, 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안성시 농산물 및 관광지를 홍보하고 도내 공직자들에게 안성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첫날 동안성복지센터에서 노동조합 교육을 시작으로 야외에서 함께 보고 듣는 보이는 라디오’,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하는 불멍순으로 진행한 뒤 각자의 글램핑장으로 돌아가 하루를 정리했으며, 다음날 일정으로는 각 지부별 안성시 관광지를 둘러보고 안성 맛집을 투어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특히 경기본부에서는 안성시지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 및 캠핑용품을 안성시 관내 상점에서 전량 구입하는 등 안성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성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좋은 정보도 교류하고 지부별로 나아갈 방향을 토의하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힘들게 일해온 젊은 공직자들이 공무원이 보람 있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 생활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캠프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안성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며 가족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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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5 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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