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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 전경(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청년공간 비행지구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2년 우수청년공간 선정 공모에서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돼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공간에 대한 평가와 선정을 추진했다.


과천시 비행지구(중앙동 129, 5)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현장평가와 이용자 설문조사, 우수 프로그램 발표, 선정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우수청년공간에 선정됐으며, 우수청년공간 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홍보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비행지구는 과천시가 청년정책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지난해 11월 개소한 청년 전용 공간이다. 소규모 모임과 교육, 휴식을 위한 공간이 다양하게 구성돼 만19세부터 만39세 이하의 청년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일부 공간을 대관해 이용할 수도 있다.


과천시는 비행지구를 통해 취업 및 창업 등을 위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청년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수청년공간 선정과 관련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교류 및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면서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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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9 0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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