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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 주민 공람 - 19곳 연립주택용지 제1종일반주거지역→2종으로 상향 등
  • 기사등록 2022-11-03 1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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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118일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시행한다.

 

이번 재정비안은 2015년 결정된 ‘2020년 성남 도시관리계획을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춰 변경한 내용을 담았다.

 

1종일반주거지역이던 지역 내 19곳 연립주택용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을 상향했다.

 

야탑동, 서현동, 분당동, 정자동, 구미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15곳 연립주택용지와 수정·중원 원도심인 신흥동, 산성동, 금광동, 성남동 일대 4곳 연립주택용지가 해당한다.

 

성남지역 15곳 자연취락지구 중에서 복우물, 사송, 야탑, 안말, 쇳골, 궁안1, 궁안2, 장투리, 새말 등 9곳의 면적은 일부 증가했다.

 

분당, 판교, 그린벨트(GB) 우선 해제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택 용지의 가구 수를 늘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용지는 필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가구 수를 늘릴 수 있게 했다.

 

판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 중 이주자 택지는 3가구에서 5가구로, 수정·중원구에 있는 GB 우선 해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3가구에서 4가구로 가구 수를 각각 늘려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재정비안 공람 장소는 성남시청 동관 7층 도시계획과 사무실이다.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공람 장소에 의견서를 직접 내면 된다. 우편으로 보내는 의견서는 기한 내 도착해야 한다.

 

이번 재정비안은 주민 의견 반영 여부 검토, 관계기관과 관련 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고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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