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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홍보지(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시민의 주소생활 편의증진을 위하여 2022년 9월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운영하고 있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란,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한 시민이 직접 사진을 찍어 문자(☎010-6301-0620)로 접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신고하여 접수된 신고내역을 담당자가 확인 후 조치하는 방법으로 손상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고 대상은 기존에 설치 된 건물번호판이 탈색 또는 변색되어 알아보기 어렵거나 휘어지거나 오염된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모두 해당된다.

 

한편, 이천시 주소정보시설물 안전신문고는 경기도 주소정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기도에서도 올해 4월부터 경기도 전지역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포털을 통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 중이며, 매달 신청인 중 20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5,000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학 토지정보과장은 “2022년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접수된 189건을 우선적으로 교체 완료하여 주민 생활 편의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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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1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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