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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시장 백경현)은 지난 19일 구리시재향군인회(회장 임태전) 주관으로 구리시 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향군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 위기관리에 대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모범유공자 표창수여, 기념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임태전 구리시재향군인회장은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중대함을 명시하여 우리 구리시의 국가안보 역량 증진에 가일 층 강화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국가안보의 제2보루의 주역으로 지역안보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활동 등 재향군인회의 다양한 지역 활동에 감사드리며, 국가안보의 파수꾼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 안보확립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952년 창설되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에 앞장 서 왔으며,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108일을 재향군인의 날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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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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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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