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배추 200포기를 관내 홍익경로당에 전달했다. 홍익경로당은 아파트 경로당으로 독거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약 70명 정도다.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황호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광면에 거주하는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민간서비스 연계 및 지원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고 있다.
배추 200포기를 기탁 받은 홍익경로당 노인회장은 “노인분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기탁 받은 물품은 경로당 회원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석 금광면장은 “이웃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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