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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글로벌 그림책 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전 세계 22개국에서 기증 받은 세계 그림책이 전시 돼 있다.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글로벌 그림책 나눔 1촌 맺기는 고양시도서관센터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도서교류 사업이다. 그림책 기증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기증받은 세계 그림책은 22개국의 그림책 1000여 권으로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집트 미얀마 인도네시아 보츠와나 우루과이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나라의 그림책이 도서관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그 외 기증받은 다양한 그림책은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그림책 나눔 1촌 맺기라는 국제도서교류 사업이 맺은 결실로 기증 받은 각국의 그림책을 통해 세계 문화를 탐독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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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0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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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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