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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8일 여성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구리 은빛축제를 개최하여 수강생 등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구리은빛축제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여성노인회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로 여성노인회관 풍물놀이반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 발표회 및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2부 작품발표는 요가, 경기민요, 맷돌체조, 가곡, 가요, 일본어노래, 팝송 등 다양한 실버교육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1층 로비에서는 한글 및 한문서예, 사군자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 65점과 여성강좌 수강생들의 꽃꽂이, 예쁜글씨, 반짇고리 동아리반의 가방 등 40여점이 노인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에어로빅, 플롯 등 여성반의 특별 찬조공연과 초청가수의 특별공연이 이어졌으며, 여성노인회관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이 있는 노래교실의 신명나는 노래와 500여명의 관객이 하나되어 춤추며 노래하는 한마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은빛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게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축제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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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0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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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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