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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이용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3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행주산성역사공원 한강변 위험수목 정비 공사를 진행한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지난해 고양 600년과 행주산성 등 행주지역 역사를 모티브로 조성됐다.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조성 이후 시민들에게 역사 지식 제공 및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위험수목 정비공사는 한강변에 생육하고 있는 버드나무, 아카시아와 같이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나무를 제거하고 제초 작업 및 잔해물 청소작업을 병행해 한강변 수생태계를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 생태하천과 이용진 과장은 한강변에 위험수목은 유수의 흐름을 방해 할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을 불미스럽게 한다각종 위험수목 제거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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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0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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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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