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보건소는 11월 9일 상우고등학교를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전달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교직원과 재학생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에 가입하는 학교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치매선도학교의 학생들은 가정에서는 조부모의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강화 하는 치매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에서는 치매극복 캠페인 참여 등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의 든든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우리나라 60세 이상 성인의 기대수명은 90세에 이르고 85세 이상 어르신 2명중 1명이 치매로 고통 받는 고령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모든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 지식임으로 앞으로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치매선도학교 지정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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