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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흥도동 주민센터는 13일 오전 10시 최성 고양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주민센터 증축 청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기존 흥도동 주민센터는 준공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면적이 협소해 원흥·삼송 등 급증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욕구를 만족시키기 어려워 주민들의 불편이 많아 자치공간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사업비 51천만 원이 투입된 증축청사는 지상 1, 77평 규모로 지어져 다목적 대회의실, 소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들의 문화, 여가생활을 위한 알짜배기 공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관한 장석율 흥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증축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치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흥도동 주민자치를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흥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의견수렴과 자체 TF팀 운영을 통해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신청사 공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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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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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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