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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의 일환으로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소재 천년고찰 흥국사와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

 

흥국사는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등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흥국사(주지스님 대오스님)에서 기부한 이불 100(3,3000천원)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덕양구 저소득층 중 특히 주거취약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오스님은 흥국사가 어려운 가정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찰이 되도록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님의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흥국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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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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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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