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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1천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근데 이어 군 새마을지회도 3일간 사랑의 김장 만들기작전을 전개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배추밭과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작전에는 남·녀 새마을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무와 배추를 다듬고 운반하여 절이는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또 준비한 양념으로 배추 속에 빨간 옷을 입히는 마지막 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및 군장병들도 참여해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휴일과 추위를 잊어가며 정성으로 만든 8천포기의 김치는 각 읍면별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김장 나눔에 함께한 김성기 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김장김치를 통해 소외받는 이웃없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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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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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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