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 지난 13일 전곡읍 주민 방성진씨가 기증한 산수유 묘목을 전곡근린공원 산책로 옆에 식재하였다.
기증자는 평소 연천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작지만 경관조성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산수유 100주(500만원 상당)를 기증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해당 수목은 백학면 두현리에서 10년 가까이 정성껏 키운 산수유로 예전에는 약료작물로 심었으나 최근 들어 점차 관상용으로도 식재를 많이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 3~4월 꽃이 가장 빨리 만개하여 장관을 연출해 전곡근린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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