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상화)는 11월13일, 14일 이틀 동안 ‘사랑 두배 행복 두배 2017 흥선동 김장 나눔’ 행사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흥선동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진행되었고,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여러 자생단체들의 협력으로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동작업인 김장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시장 부인 윤지인 여사,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 및 통장 등 자생단체회원 30여명 참여했으며, 모두 힘을 합쳐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을 마칠 수 있었다.
한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총 260세대에 전달되어 이웃들의 겨울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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