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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달 30일부터 11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2017년 하반기 금연합동지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금연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구역별 동시간대에 실시됐다. pc, 공원, 버스정류소 등 민원다발구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했으며 금연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감시 등이다.

 

특히 금연구역에서 제외되어 있던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오는 123일부터 전면금연임을 알리는 안내문 및 포스터를 배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예방 교육과 흡연자에 대한 금연상담, 그리고 금연구역 내 흡연자들에 대한 흡연행위 감시와 시민대상 금연홍보를 활성화시킴으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고양시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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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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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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