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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16일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 소회계층에 가정용 등유와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협약체결 이후 매년 겨울철 마다 난방비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에서 등유 10드럼과 연탄 2,400장을 지원했으며 소외계층 총 16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 날은 독거어르신 두 가정에 지사 직원 40여 명이 직접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함께 참여한 직원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께는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이 연탄으로나마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하지 못한 나머지 가구는 오는 126일 관내 고양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따뜻한 참여로 배달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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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7 2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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