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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23일 오후 5~8시까지 구리역 광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과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거리로 직접 나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경찰서,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원활한 활동을 도왔고, 각 부스에서 청소년 상담, 이동 심리검사 부스 운영, 청소년전화 1388 홍보, 야간영화제, 게임, 간식 등과 함께 수능을 마친 청소년 및 또래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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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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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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