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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매화동에서 훈훈한 사랑의 온기가 피어올랐다. 효진나누미봉사단에서는 지난 1125일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효진 직원들과 가족들이 모여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성기양 매화동장을 비롯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였다.

 

효진나누미봉사단에서는 추운 겨울철 나눔과 봉사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매화동 내 난방시설이 열악한 4가구에 총 2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하였다.

 

김종포 효진 대표자는 조금이나마 우리의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성기양 매화동장은 이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살기 좋은 매화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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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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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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