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박옥분 간사(더불어민주당, 비례)와 이동화 간사(바른정당, 평택4)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보육정책포럼 토론회’ 에 참석하였다.
❍ 경기도 보육정책포럼(회장 최창한)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김익균 교수의 “경기도 양질의 보육을 위한 보육환경 현실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 후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이날 토론자로 나선 박옥분 의원은 “현재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정부 미지원시설의 경우 교사의 자격과 경력과 무관하게 아동수를 기준으로 동일한 보육료를 지급받고 있어 경험많은 우수한 교사를 고용하기 어려운 구조다” 라며
❍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교사 인건비는 별도로 국가가 지급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며, 그렇게 되어야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해마다 최저임금이 결정될 때마다 보육료 인상분을 걱정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라는 견해를 밝혔다.
❍ 또한 토론자로 나선 이동화 의원은 “내년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은 금년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역대 최고인상율을 기록할 예정인데, 이 경우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당장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이는 곧 보육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게 될 것이다.”라며
❍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국공립, 직장, 서울형 어린이집 등이 기본보조금 대신 인건비로 전환해 지원하는 것처럼 현행 민간‧가정 어린이집 영아보육료 지원방식을 아동별 지원이 아닌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약 150여명의 경기도 내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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