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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30,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12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30여 명의 단원들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노래한다.

합창단은 고전합창곡과 함께 아련함이 있는 우리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동무생각, 잊혀진 계절, 가을편지등을 합창할 예정이며, 아리오조 오카리나앙상블의 특별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작곡가, 포스터의 서정적인 예술가곡들을 준비해 감동을 더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만안구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는 초대권을 지참하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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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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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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