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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 12구역 예비사업시행자 LH 지정…후속 정비사업 절차 본격화 - 주민 동의율 55.14% 충족, 협약 체결 -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LH 주도 추진
  • 기사등록 2026-06-08 2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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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지난 5월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하면서 이뤄졌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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